아침부터 회사에서 읽고~ 눈물이... 또한번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어려운 결정 하셔서 여러명 살리셧네요. 머지않아서 진짜 좋은 환경에서 잘 태어나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천수누리며 살꺼예요. 이번에 기증받으신분은 항상 고마워하면서 더 열심히 사시길!


민규 부모님 항상 화이팅 하세요.. 누구보다더 천사가 대려갔으니 행복하게 지내겠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떠나보내는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저렇게 이쁜애기를 보내는부모마음은 어떻겠나..ㅠ 새 생명을 받은애기들은 그걸알고 건강하고 감사하는마음으로 열심히살아줬음좋겠다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베플 반대 누른 놈들 진짜 귀싸대기 날리고 쉬원하게 욕 하고 싶내 그리고 이기사에 전라도 경상도 따지는 늠들은 대그빡 뇌세포는 있긴 하냐, 아~~진짜 욕나오내


이런식의 기사 불편하다. . 기증? 산자의 편한논리일수도 있음. 저 천사같은 아이가 불의의 사고를 당했는데 . 기증?


아침부터 가슴을 진하게 적시는 기사네요 아버님 덕에 민규도 하늘나라에서 천사와 행복하게 지낼거에오


장기기증 굉장히어려운선택이었을텐데, 부모님도 마음아팠을거고 안타까웠을거예요. 민규도 좋은곳에 갔으면 좋겠네요.


이전에 이런기사를 보면 그저 대단하네 가벼이 여겼지만.. 이제 부모가 되어보고 우리 아이를 바라보다 이런 기사를 접할때면.. 내 아이를 잃는 상상조차 힘든 그 고통에서 과연.. 상처 하나만 생겨도 속상한 이쁜 내 아이의 장기들을 나눈다는게.. 나라면 과연 가능한지 싶어지더군요.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두분의 선함과 아이의 선함이 분명 좋은곳으로 이끌어주리라 믿습니다. 예쁜 아이의 명복을 빌고 두분 힘내시길..